大道無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쌍한 늙은이 김영삼, 노추가 절정에 달하다. 평생을 김대중에 대한 열등감으로 살아온 늙은이. 입만 닫고 있으면 본전은 할 것을. 머리가 나쁘면 양심이라도 있든지, 양심이 없으면 예의라도 있든지. 당신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김대중의 발끝 만큼도 따라갈 수 없다는 걸 아시오. 김대중이 봉황이라면, 김영삼 당신은 똥파리에 불과할 뿐이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