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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옥세설(褐玉世說)

오늘을 기억할 것이다. 너희의 영혼이 지옥의 피복수를 피할 수 없을 때까지...





개박이 끄나풀 개검찰은 공소중지 같은 개소리 하지말고 노무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라.
그리하여 만약 죄가 있다면 관을 열어 부관참시라도 할 것이고,
만약 죄가 없다면 지금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알량한 수사권, 기소권 따위로 책임을 무마하려 한다면
인간의 심판은 면하겠으나 양심의 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.
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질 그날이라도.